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
그 전엔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지도 않았고.
저는 제 스스로가 중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 인터넷엔 대통령이 서울의 봄을 너무 재미있게봐서
그랬다, 술마시고 홧김에 계엄을 선포했다 같은
진짜 말같지도 않은 루머들만 볼 수 있었죠.
윤석열대통령 서울대학교 법학과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보다 지능이 높은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왜 윤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되었는지
그 진짜 이유는 처음부터 비상계엄선포문에 다 들어있었습니다.
20번이 넘는 탄핵, 민주당이 의석수로 밀어붙여 날려버린
예산만 4조가 넘는데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
[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을 실행하는 장치인 중요하디 중요한 투표가
반국가, 악의 세력에 의해 더럽혀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부정선거론자'들이 말하는 증거들을 찾아본 결과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것에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반국가세력은 거대야당인 민주당.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민주당이던 국민의 힘이던, 진보던 보수던,
한국의 정당이고, 한국에 의한 정당이며,
한국을 위하는 정당이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기에는 여야가 없어야 하는게 맞지 않냐는 말입니다.
저는 민주당의 행태를 찾아보고나서 도저히,
이 정당이 한국을 위하는 정당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었습니다.
간첩법 개정반대, 간부가 간첩활동으로 징역살고있는 민노총은
국가보안법까지 폐지하라고 말 그대로 지랄을 하고있고,
국회가 요구하면 언제든 기업은 의무적으로 기밀을 내놔야 한다는
중국에나 있을법한 국회증언법에 중국이 신장위구르를 잡아먹을 때
중국인들을 정착시키기위해 사용한 양곡법개정안.
포퓰리즘. 공산, 사회주의 정책. 기본소득도 마찬가지로
이런 자기 밥그릇, 목줄을 정부에게 맡기는 행위는
정부가 국민들을 자기들 맘대로 휘두를 수 있게 만듭니다.
페미니즘은 한국의 출산율을 즉, 미래 대한민국의 국력을 아주 효과적으로 작살내놨죠.
총알 한 발 없이 말입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남녀갈등은 이번 세대엔 절대로 회복 될 수 없을 겁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이런 짓을 해왔던 놈들이 지금
계엄, 폭력, 내란죄 프레임을 씌우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는겁니다.
계엄, 그래서 다친사람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한국이 사회주의국가에게 먹히는것보다 내란죄가 먼저입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선거를 들춰내는것보다 중요한 게 어디 또 있냐는 말입니다.
윤석열대통령께서도 계엄령을 선포하면 욕먹을걸 당연히 알고 계셨을겁니다.
그 때 대통령지지율이 13%였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두 배 이상 올라서 31.5%라고 합니다.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알면서도 모르면서도 친중 친북을 외치고있지만은,
심각하게 좌편향된 MBC, JTBC 조중동과 같은 언론들의 정보공작이 있음에도
이번에 윤석열대통령의 지지율이 오히려 오르는것을 보고,
광화문에 나와있는 수많은 탄핵 반대시위중인 인파들을 보면서
한국사람들에게 소중국이란 멸칭까지는 어울리지 않는다 중국보다 우리가 낫다.
그래도 스스로 생각 해 볼 줄 아는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직 한국의 민주주의는 죽지않았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진영이었던 남베트남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내부에서부터 먹힌것처럼
시시각각 이 중국의 더러운 하수인들은 한국을 좀먹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 정당은 대한민국을 친중, 친북 사회주의국가로
탈바꿈시키려는게 확실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진보라는건 없습니다.
반국가세력과 나라를 지키려는 세력, 이 둘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친미 친일 해야합니다.
서방국가들과 피로 쌓아온 신뢰를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홍콩이 주는 교훈을 절대로 잊으면 안됩니다.
중국은 한국에도 이미 적극적으로 침투해있고
신장위구르, 홍콩처럼 잡아먹기위해 애를 쓰는중입니다.
지금 친중하는사람은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들을 직접알아서 찾아보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정말 많습니다.
제가 증거들을 여기에 하나하나 붙여넣는다 한들,
남이 취사선택한 자료를 보고 제대로 믿을 수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극우입니다.
누가 제게 정치성향을 물어온다면, 극우라고 당당하게 말할겁니다.
그게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유일한 길이라면.
존경합니다 윤석열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