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페미니즘이란건 사업의 일종이 아닐까?
감성이 풍부해진다는 새벽 2시, 자기위해 침대에 누웠을때 문득,
사실 페미니즘이란건 사업의 일종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유튜브의 어느 영상에서 본 기억에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누게되면 분쟁이 시작된다고 한다.
좌파와 우파, 파란당 빨간당, 경상도와 전라도, MZ세대와 MZ가 아닌세대 처럼.
하지만, 사람들을 두~세부류가 아닌 훨씬 많은 부류로 나누어 버리면 어떻게될까?
그때 부터는 분쟁이 아니라 놀이가 시작된다고 한다. MBTI 테스트 처럼
그 말이 맞다고 한다면,
페미니즘이 화두가 되었을때 퀴어 인터섹스니 안드로진이니 제 3의성별이니,
아파치 헬리콥터니 뭐니 하는것들은
페미니즘으로 인한 성별갈등을 완화시키기 위한 생각이었을지 모르겠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사업이란건 돈을 포함해 여러 이득을 얻기위한 행위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부류를 나눠 분쟁을 일으키는 행위는 돈이 되는가?
라고,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페미니즘은 돈이된다.
내가 내린 결론은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이다.
구심점을 통해 단체를만들어 뭉치면, 사람들에게 후원또는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고,
책을 낸다거나 관련 굿즈들을 만들어 판매 할 수 있겠다.
드라마나 영화까지 나온다면 그 마케팅효과는 더할나위 없겠다.
별거 아닌거 같은가?
그 반대성향의 단체를 만들어 같은 것을 반복한다면?
전직 KGB요원인 유리 베즈메노프는
"최고의 전쟁술은 싸우지않고도 적국의 모든 가치를 전복시키는 것이다.
적의 현실인식이 망가져 당신을 적이라고 인식조차 못할 때까지.
총알 한 발 쏘지 않고도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라고 말한 바 있다.
페미니즘이 우리나라 출생률하락에 기여한 정도는 얼마나될까?
만약, 페미니즘이 퍼지지 않았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의 출생률은 얼마나 될까?
정말 궁금한 수치지만, 내가 알 방법은 없겠다.
페미니즘은 총알 한 발,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 인구, 생산력을 작살내놓았다. 크리티컬 데미지.
정부에서 16년 동안 지출당한 피같은 세금 걷어서 만든 저출생 예산 약 280조원,
효과 없었다. 페미니즘 시민단체에서 저출생 예산을 뽑아먹는데 나아질리가 없지.
정말 효율적이지 않나? 한국의 출생률을 작살내놓는데 가장 최적의 방법일 것 이다.
출생률을 올리기위한 예산으로 여가부, 페미니즘 시민단체를 지원하다니.
근데 그거아나? 대한민국 남성들을 전부 잠재적 가해자로 만들었던
잠재적 가해자론의 주축인 쥘리아 크리스테바는 사실
러시아 KGB와 긴밀히 협력했던 불가리아 국가보안위원회 CSS의
스파이(암호명 사비나)였음이 밝혀졌었다는걸
이 글은 전부 내가 여기저기 보고들은것으로 만든 뇌피셜일 뿐이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노파심에서 말하자면, 쉽사리 믿지 않기를 바란다.
과거에는 부모님들이 인터넷에있는 정보들을 함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아이들을 가르쳤다면,
지금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그말을 똑같이 되돌려준다고 한다.
프로파간다 수준이 오른것일까.
한국이 앞으로 더 나은방향으로 발전해나간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